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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도시사업단, 제21회 인문주간 개막…‘AI 시대, 모두가 예술인’

  • 작성자 :대외협력팀
  • 등록일 :2026.11.06
  • 조회수 :52


본교 인문도시사업단이 10월 26일(월) 부천시청 판타스틱큐브에서 ‘제21회 인문주간’ 개막식을 개최했다. ‘AI 시대, 모두가 예술인’을 주제로 11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인문주간은 인문학과 문화예술을 접목해 시민들이 직접 창작에 참여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개막식에는 최준규 총장과 조용익 부천시장이 참석해 인문주간의 시작을 축하했다. 이어 부천시 아동참여위원회의 활동과 아동권리 카툰북을 소개하고, 인문주간의 주요 프로그램을 공유했다.



올해 인문주간은 시민들이 예술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창작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본교 인문도시사업단은 지난 3월부터 시민 대상 AI 활용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참가자들이 제작한 영상과 다양한 작품을 인문주간 기간에 선보였다. 



특히 AI를 창작자를 대신하는 기술이 아닌, 개인의 상상력과 표현을 넓히는 도구로 활용해 시민들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작품으로 표현하고 지역사회와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개막식에 이어 오후 3시에는 부천국제창의포럼 ‘시간의 다리’가 열렸다. 다양한 국가와 문화적 배경을 지닌 유학생들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주제로 자신의 기억과 경험을 나누는 자리였다.


이번 포럼은 기존의 강연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이야기와 음악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유학생들의 문화적 경험과 성악가의 공연, 음악에 얽힌 이야기가 어우러지며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같은 날 저녁에는 ‘Be The AI Artist : AI 아트 상영회’가 열렸다. ‘나의 이야기, 우리의 도시’를 주제로 한 AI 아트 공모전 선정작과 수상작, 유학생들이 제작한 AI 영상 등을 상영하며 시민들의 창작물을 함께 감상하고 공유했다.


인문주간은 11월 5일 제6회 디아스포라 문학상 시상식 및 작가와의 만남을 거쳐, 6일 폐막식과 부천시민합창제로 마무리된다.


본교 인문도시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시민들이 일상에서 인문학과 예술을 경험하고 창작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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