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년의 시간 위에 피어난 진리와 생명의 울림, 가톨릭대학교의 이야기입니다.
배론의 깊은 골짜기에서 시작된 작은 신학교 건물은 오늘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톨릭 정신과 학문의 역사를 담은 공간이 되었습니다. 가톨릭대학교는 스스로 끊임없이 변화하며 새로운 시대를 개척해왔고, 이제 그 신앙과 지성의 열정으로 더 나은 미래를 꿈꿉니다. 170년의 발자취로 쌓인 역사의 길 위에, 앞으로의 새로운 100년을 향한 비전과 24,000여 명의 학생, 동문, 교수진의 자부심을 더하여 ‘생명과 진리’가 함께하는 위대한 미래의 길을 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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