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전자정보융합대학 신설 기념 포럼 성료…‘AI와 인간, 미래를 연결하다’
- 작성자 :대외협력팀
- 등록일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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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AI전자정보융합대학은 10월 29일(목) 김수환관(K관) 컨퍼런스룸에서 단과대학 신설을 기념하는 학술 포럼을 개최했다. ‘AI와 인간, 미래를 연결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교내외 인사와 교수진, 재학생 등 350여 명이 참석해 AI와 첨단 기술의 발전 방향을 살펴봤다.


윤정우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최준규 총장의 환영사와 이동건 의과대학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향후 과학고 전환을 앞둔 부천고등학교 김영찬 교장 등 내외빈도 참석해 단과대학 신설을 축하했다. 이어 노상욱 AI전자정보융합대학장은 비전 발표를 통해 AI와 다양한 분야를 연결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과 연구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1부 학술 세션에서는 본교의 강점인 의료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한 연구를 소개했다. 이성학(의과대학)·고근수(인공지능학과)·신유진(데이터사이언스학과) 교수가 연사로 나서 디지털 병리학과 의료 컴퓨터 비전 등 정밀 의료 현장에 적용되는 최신 융합 연구 성과와 기술 동향을 발표했다.

2부에서는 컴퓨터가 이미지와 영상을 분석하는 컴퓨터 비전 기술을 비롯해 소프트웨어, 반도체 제조 공정 등 첨단 산업 분야의 기술 동향을 다뤘다. 강호철(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김유중(컴퓨터정보공학부)·임준혁(정보통신전자공학부) 교수가 차례로 발표에 나서 프로그래밍 환경의 변화와 삼성전자 등 산업 현장의 AI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주제 발표 후 진행된 토크콘서트(패널토론)에서는 발표자 5인과 학생들이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눴다. 학생들은 AI 시대에 필요한 학습 방향과 진로, 산업 현장의 기술 변화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했으며, 교수진은 조언과 격려를 전했다.

공식 일정을 마친 후에는 행사에 끝까지 함께한 학생들과 교수진이 모여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포럼은 본교 AI전자정보융합대학이 미래 융합 교육과 연구의 중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
● 글/사진 : 대외협력팀, 직무인턴 양유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