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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이원길 인본주의상 시상식 개최

  • 작성자 :대외협력팀
  • 등록일 :2026.10.27
  • 조회수 :42


본교는 10월 22일(목) 서울 명동성당 프란치스코홀에서 ‘제13회 이원길 인본주의상 시상식 및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준규 총장과 이덕형 GLOTECH 회장, 이덕효 신부(미국 워싱턴 대교구), 수상기관 관계자 및 장학생 등이 참석했다. 



‘이원길 인본주의상’은 가톨릭 인본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한 고(故) 이원길 선생의 삶을 기리기 위해 2013년 제정된 상이다. 매년 인본주의 정신을 실천하고 사회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환영사 △축사 △수상기관 소개 영상 상영 △인본주의상 시상 △장학증서 수여 및 학생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 수상기관으로는 출소자와 취약계층의 사회 복귀 및 경제적 자립을 지원해 온 ‘성모울타리 공동체’(원장 하용수)가 선정됐다. 경남 양산에 위치한 성모울타리 공동체는 ‘이레우리밀 빵공장’을 운영하는 등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금 5,000만 원을 받았다.


성모울타리 공동체 하용수 원장은 “이원길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학술·봉사·설계·실현(창업) 등 4개 분야에서 선발된 학생 23명에게 총 5,000만 원의 ‘이원길 장학금’이 전달됐다. 올해는 실현(창업) 분야를 씨앗·새싹·열매 3단계로 세분화해 창업 성장 단계에 따라 지원하도록 개편했다.


이번 시상식은 이원길 선생의 인본주의 정신을 되새기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온 단체와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하는 학생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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