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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전자공학과 김이안·김진혁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동반 선정

  • 작성자 :대외협력팀
  • 등록일 :2026.09.23
  • 조회수 :131


가톨릭대학교 정보통신전자공학과 김이안·김진혁 석사과정생(지도교수 권순재)이 한국연구재단의 ‘2026년도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나란히 최종 선정됐다.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은 이공계 대학원생이 연구책임자로서 자신의 연구 주제를 주도적으로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두 학생은 각각 1년간 1,2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김이안 학생은 ‘수면무호흡 및 다중 건강 지표 관리를 위한 멀티모달 센서 인터페이스 기반 온디바이스 AI 시스템 개발’을 수행한다. 양압기 마스크에 다양한 생체센서를 통합하고 AI를 활용해 수면 상태를 실시간 분석하는 시스템을 개발해, 은평성모병원 연구진과 실제 의료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김진혁 학생은 ‘동적 온도 변조 기반 BVOC 식별용 온디바이스 지능형 센싱 시스템 및 핵심 IP 집적회로 설계’를 수행한다. 식물이 방출하는 가스 성분인 생물성 휘발성 유기화합물(BVOC)의 반응 패턴을 센서와 AI로 분석해 실시간으로 판별하는 소형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한다.


두 연구의 공통점은 센서에서 얻은 신호를 기기 자체에서 실시간 분석하는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활용한다는 점이다. 두 학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학·석사연계ICT핵심인재양성사업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IDEC ‘2025 스마트 전자회로설계 챌린지’에서 각각 수상한 바 있다.


김이안 학생은 “하드웨어와 AI를 모두 다룰 수 있는 연구자로 성장해 많은 이들의 건강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진혁 학생은 “반도체와 인공지능을 함께 다룰 수 있는 연구자가 되어 환경을 읽는 센서 기술을 실제로 쓰이는 물건으로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권순재 교수는 “두 연구가 헬스케어와 환경 모니터링 분야에서 활용되는 지능형 센서 기술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연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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