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AIoT 스마트홈 인테리어 특강 개최…스마트 공간 설계 역량 강화
- 작성자 :대외협력팀
- 등록일 :2026.08.20
- 조회수 :19

본교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가 지난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강남 마이워크스페이스에서 ‘AIoT 스마트홈 인테리어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공간디자인과 AI·IoT 기술을 융합한 실무 교육을 통해 스마트 공간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AIoT 교육기관 썬스타와 스마트홈 기업 아카라라이프(AqaraLife)가 교육을 맡았으며,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를 비롯해 전자정보통신공학부, 인공지능학과, 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 등 관련 전공 학생 3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AIoT 스마트홈의 개념과 설계 방법, 최신 적용 사례를 학습한 뒤 IoT 설계 전용 프로그램을 활용해 공간 시나리오에 따른 자동화 환경을 직접 설계했다. 아카라 IoT 키트와 스마트 조명 등 실제 기기를 활용해 스마트폰으로 장치를 제어하고, 센서와 기기를 연동해 사용자 맞춤형 자동화 시나리오를 구현하는 실습도 진행했다.
교육 후에는 아카라 쇼룸을 방문해 AIoT 기술이 실제 주거공간에 적용되는 사례를 살펴보고 다양한 스마트홈 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학생들은 교육에 활용한 문열림 센서, 모션 센서, 스마트 조명, 스마트 스위치 등을 각자의 생활공간에 직접 설치해 개인의 생활 방식에 맞는 IoT 환경을 직접 구성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본교 다솔관에는 국내 공간디자인 관련 학과 최초의 AIoT 실습실이 구축되고 있으며, 2026학년도 2학기 개강에 맞춰 완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내 대학 공간디자인 관련 학과 최초로 ‘IoT 스마트홈’ 교과목을 개설한다. 해당 교과목은 새롭게 조성되는 AIoT 실습실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는 앞으로도 공간디자인과 AI·IoT 기술을 연계한 교육을 확대해 스마트 공간 환경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융합 인재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