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대학혁신지원사업 6회 연속 최고등급…교육혁신 성과 인정
- 작성자 :대외협력팀
- 등록일 :2026.08.12
- 조회수 :518

본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 2020년, 2021년, 2023년, 2024년, 2025년에 이어 총 6회 연속 최고 등급을 기록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이 교육 환경과 제도를 자율적으로 개선해 미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부의 대표적인 재정지원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141개 일반재정지원대학을 대상으로 △교육혁신 성과 △자체 성과관리 등 2개 영역을 평가했다.
본교는 교육혁신 성과 영역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 자체 성과관리 영역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교육혁신 성과 영역에서 2년 연속 S등급을 기록하며 사업비 30%를 추가로 지원받는 인센티브도 확보했다.
교육혁신 성과 영역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관심에 따라 전공을 선택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학사제도를 개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본교는 △다전공 활성화 및 졸업요건 다양화 △‘Trinity 오픈배지’ 디지털 인증제 및 모듈형 소단위 학위과정 운영 △수요 기반 첨단학과 신설 등 학생의 전공 선택권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해 왔다.
학생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본교는 ‘CUK 5 Advisor’를 통해 학업·진로·상담·실무·취업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CUK 혁신멘토링 플랫폼’을 운영해 학생들의 대학생활과 진로 탐색을 돕고 있다. 또한 ‘AI CUK e-포트폴리오’와 온라인 플랫폼 ‘CUK ON’을 고도화하는 등 학생들이 스스로 학업과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구축해 왔다.
자체 성과관리 영역에서는 대학의 혁신 목표에 맞춰 성과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견된 문제점을 개선해 다음 계획에 반영하는 성과관리 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홍주 교육혁신처장은 “6회 연속 최고 등급 달성과 대규모 인센티브 확보는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한뜻으로 참여한 촘촘한 성과관리와 부단한 혁신 체계가 이뤄낸 결실”이라며 “본교는 축적된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학생 성공과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그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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