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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핵막파열세포사 제어 연구실’ 개소식 및 심포지엄 개최

  • 작성자 :대외협력팀
  • 등록일 :2026.08.04
  • 조회수 :38

본교는 지난 7월 30일(목) 중앙도서관에서 ‘핵막파열세포사 제어 연구실’ 개소식과 초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준규 총장을 비롯한 교내 주요 보직자와 연구진, 내외빈이 참석했으며, 연구실의 운영 방향과 향후 연구 계획을 공유했다.


‘핵막파열세포사 제어 연구실’은 전국 약학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2026년 기초연구실 지원사업(개척형)’에 선정돼 설립됐다.




조용연 약학대학 교수를 연구책임자로 이주영·강내원 약학대학 교수와 박대훈 의생명과학과 교수가 공동연구원으로 참여하며 2029년 2월까지 총 1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연구팀은 본교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발견한 새로운 세포사멸 기전인 ‘핵막파열세포사(캐리옵토시스, Karyoptosis)’를 기반으로 퇴행성 뇌신경질환, 대사질환, 노화질환 및 암 치료제 개발을 위한 원천기술 확보에 나선다.



개소식 이후에는 부산대 기초연구실(BRL)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학술 교류와 공동연구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열린 개소 기념 심포지엄에서는 이재원 부산대 교수와 장창영 숙명여대 교수가 강연을 진행했다.

 


최준규 총장은 “전국 약대 유일의 개척형 기초연구실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본 연구실이 우리 대학의 우수한 연구 역량을 한층 높이고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세계적 수준의 연구 거점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연구책임자인 조용연 약학대학 교수는 “새롭게 규명한 핵막파열세포사 기전을 바탕으로 기존 항암 치료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혁신 신약 개발의 초석을 다지겠다”며 “참여 연구원과 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가 바이오 경쟁력을 높일 유의미한 연구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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