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교원연수
- 작성자 :대외협력팀
- 등록일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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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는 더 링크 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에서 '위기를 넘어, 위대함을 다시 정의하다(Beyond Crisis, Redefining Greatness)'를 모토로 2026학년도 교원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는 최준규 총장을 비롯해 교학·연구부총장과 주요 보직자, 성심·성의·성신교정 교원 및 직원 등 111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과 AI 기반 사회로의 전환 속에서 대학의 존재 이유와 교수의 역할을 근본적으로 재정의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아, '왜 대학은 여전히 선택받아야 하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최준규 총장이 ‘위기를 넘어, 가톨릭대학교의 고유한 위대함을 향하여’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이후 연수 주제와 연계해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한 특강이 이어졌다.
정재승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 교육을 본질적으로 다시 성찰하다’를 주제로 AI 시대 교육의 본질을 조명했다.
배상훈 성균관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는 ‘미래 고등교육 환경과 대학 혁신: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대학이 나아가야 할 혁신 방향을 제시했으며,
조벽 고려대학교 석좌교수는 ‘좋은 교수는 사라지고, 의미 있는 교수만 남는다’를 주제로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 교수의 역할과 가치에 대해 강연했다.
마지막으로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는 ‘AI 시대의 앎과 삶·대학공동체의 정체성’을 주제로 AI 시대 대학공동체가 지향해야 할 가치와 역할을 공유했다.
본교는 이번 교원연수를 통해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대학의 본질과 미래를 함께 성찰하고, 가톨릭대학교가 지향해야 할 새로운 위대함과 미래 경쟁력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