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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공연예술문화학과 박사과정생, 춘계공동학술대회 3관왕

  • 작성자 :대외협력팀
  • 등록일 :2026.07.09
  • 조회수 :68


본교 공연예술문화학과 대학원생들이 지난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광주 양림근대역사문화마을에서 열린 '2026년 한국지역문화학회·한국문화경제학회 춘계공동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과 장려상 2건을 수상하며 3관왕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통합 시대의 문화도시: 지역문화와 문화경제의 새로운 방향'을 주제로 지역문화와 문화경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연구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교에서는 수단리 박사과정생(지도교수 김영주)이 ‘중국 예술가의 자화상 창작활동에서 나타난 자기애적 거울 이미지와 정체성 인지 연구’를 발표해 우수논문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궈펑 박사과정생(지도교수 김영주)은 ‘서예가의 온라인 플랫폼 개인 브랜드 인식 연구: 중국 서예가 최한백 사례를 중심으로’를 발표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당영전 박사과정생(지도교수 김은혜)은 ‘단일 드라마 IP의 지역 파급효과에 대한 사례연구: <폭싹 속았수다>를 중심으로’를 발표해 장려상을 받았다.


특히 수단리 박사과정생의 연구는 자화상을 예술가의 정체성과 자기 인식을 탐구하는 시각적 내러티브로 해석하고, 라캉의 거울단계 이론과 마샤의 정체성 이론을 융합한 새로운 분석 틀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단리 박사과정생은 "유학생으로서 한국 예술의 고장인 광주에서 열린 학술대회에 참가해 학술적 논의를 함께할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며 "화가이자 연구자로서 이론과 실천의 균형을 갖춘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김영주 교수는 "예술학과 심리학을 접목한 이번 융합 연구가 관련 분야 후속 연구의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이론과 실천을 겸비한 문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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