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이 사람을 만든다, ‘공간디자인과 신경건축학’ 세미나 개최
- 작성자 :대외협력팀
- 등록일 :2026.06.18
- 조회수 :159

본교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와 일반대학원 공간디자인학과가 지난 5월 29일(금) 성심교정 미카엘홀에서 「공간디자인과 신경건축학」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실내디자인학회 미래역량위원회와 에덴얼터너티브 코리아가 공동 주관했으며, 신경건축학과 환경심리학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과 공간디자인 사례를 공유하고 인간 중심 공간디자인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세미나에는 본교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 및 일반대학원 공간디자인학과 학생들을 비롯해 △국내 대학 교수진 △한국실내디자인학회 △에덴얼터너티브 코리아 △노태린앤어소시에이츠 등 학계 및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연은 환경공학자이자 경관·공간디자이너인 김경인 박사가 맡아 「공간이 사람을 만든다: 신경건축학이 밝히는 디자인의 힘」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김 박사는 공간이 인간의 감정과 행동, 인지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환경적 요인임을 설명하며 △어린이·노인 친화 공간 △교육 공간 △도시 환경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공간이 삶의 질과 웰빙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신경건축학과 헬스케어 디자인 분야의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참석 기관들은 관련 분야 협력 확대와 교류 활성화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 김나연 학과장은 “이번 세미나는 공간디자인과 신경과학, 디지털 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확인하고 인간 중심의 미래 공간디자인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관련 분야의 교육·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