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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미디어융합학과, 세계적 예술가들과 함께한 「Master Class 2026」 진행

  • 작성자 :대외협력팀
  • 등록일 :2026.05.13
  • 조회수 :101



5월 5일(화)부터 6일(수)까지, 본교 김수환관 컨퍼런스홀(K366)에서 예술미디어융합학과 주관 「ART & MEDIA CONVERGENCE MASTER SERIES 2026」 Master Class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가톨릭대학교 예술미디어융합학과와 인문도시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를 직접 초청해 학생들에게 국제적 수준의 예술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Master Class에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베를린 슈타츠오퍼 등 세계 유수의 오페라 극장에서 활약 중인 테너 롱롱(Long Long)과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 오페라과 학장 Paul Weigold 교수,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자 메조소프라노 윤현주 교수가 초청됐다. 가톨릭대학교 예술미디어융합학과 학생 및 대학원생을 비롯해 △한양대 △세종대 △중앙대 △단국대 △한세대 △전북대 △창원대 △영남대 등 전국 각지의 성악 전공 학생들이 함께해 양일간 80여 명이 넘는 학생들이 자리를 채웠다.



롱롱은 호흡의 흐름을 기반으로 한 자연스러운 레가토와 고음에서의 안정적인 공명 형성, 언어와 감정이 결합된 프레이징과 무대 위 시선 처리 등을 직접 시연하며 세계 무대에서 요구되는 음악적 접근 방식을 전달했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라 보엠》 로돌포 역 공연을 마친 직후 곧바로 한국을 찾은 그는 "좋은 목소리는 단순히 큰 소리가 아니라 자신의 감정과 진심을 음악 안에 담아낼 수 있을 때 완성된다"고 강조하며, 이번이 첫 한국 방문이었다는 점에서 학생들에게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됐다.



Paul Weigold 교수는 오페라 앙상블 중심의 수업을 이끌며 오페라 속 인물 간의 관계와 드라마를 음악적으로 표현하는 방법, 앙상블에서의 호흡과 타이밍, 무대 위 움직임과 시선 처리 등 실제 오페라 프로덕션 현장에서 요구되는 훈련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윤현주 교수는 학생 개개인의 상태에 따라 호흡, 발음, 감정 표현 등 각기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는 섬세한 맞춤형 지도로 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서로 다른 음악적 배경과 교육 철학을 가진 세 명의 마스터들을 통해 다양한 예술적 접근 방식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더욱 깊이 고민해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의 실제 경험과 음악적 태도를 가까이에서 접하며, 앞으로의 진로와 예술적 방향성에 대한 새로운 동기와 영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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