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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포스텍, 의사과학자·의과학자 양성 위한 K-MediST 사업단 출범식 개최

  • 작성자 :대외협력팀
  • 등록일 :2026.05.07
  • 조회수 :135

교육·연구·사업화를 잇는 융합형 혁신 플랫폼 구축”




지난 5월 4일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에서 가톨릭대-포스텍 의생명공학연구원 K-MediST 사업단 출범식이 개최됐다.


이번 출범식은 가톨릭대학교와 포스텍이 보건복지부 주관 ‘K-MediST 지원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의과대학과 이공계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의사과학자 및 의과학자 양성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 연구원은 김완욱 원장(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이 주관하고, 김철홍 부원장(포항공과대학교 IT융합공학과)이 공동 연구책임자를 맡아 ‘한국형 Havard-MIT Broad 연구소인 K-MediST HUB: MediCaPo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연구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진행되며, 보건복지부로부터 총 166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양 기관 법인 관계자와 보건복지부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을 비롯해 주요 내외빈과 사업 참여 교수진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환영사 △축사 △사업 비전 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K-MediST 사업단 출범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이 열렸다.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상임이사 이경상 주교는 “가톨릭대-포스텍 의생명공학연구원은 2005년 국내 최초 대학 간 공동연구기관으로 출범해 의생명공학 분야 발전에 기여해왔다”며 “K-MediST 사업을 통해 교육 혁신과 세계 수준의 연구 성과를 창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의료 현장과 첨단 과학기술을 잇는 의사과학자·의과학자의 역할은 미래 바이오헬스 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가톨릭대학교와 포항공과대학교의 협력이 대한민국 융합 연구의 거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가톨릭대-포스텍 의생명공학연구원은 이번 K-MediST 지원 사업을 통해 △국가대표 의공학 융합 모델 및 첨단연구시설 구축 △지속가능한 의사과학자 인재 파이프라인 구축 △세계대학평가 지표 개선 및 글로벌 위상 확보를 목표로, 교육·연구·사업화를 아우르는 융합형 혁신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9월 공동학위 제도를 도입해 한국형 융합 인재 양성 모델을 제시했으며, 공동학위 과정 학생을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연구·사업화를 연계하기 위해 약 213평 규모의 신규 공동연구소 ‘PoCa Village for Capo’를 조성해 신진 연구자 중심의 개방형 연구시설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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