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외교부 동북아 국장 마리오 비피 방한
- 작성자 :대외협력팀
- 등록일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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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수), 교황청 외교부 동북아 국장 마리오 비피 몬시뇰이 본교를 방문했다.

마리오 비피 국장은 이탈리아 밀라노 출신으로 중국학·신학·교회법을 전공했으며, 교황청 외교관으로 카메룬과 쿠웨이트 등지에서 근무한 뒤 2023년부터 교황청 외교부 동북아 국장을 맡고 있다.

이번 방문은 한국국제교류재단(KF) 초청 사업의 일환으로, 정무 분야 주요 인사들이 한국의 경제발전 과정과 서울시의 AI 활용 정책을 살펴보고 외교정책 및 신흥안보 현황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리오 비피 국장은 최준규 총장과 환담을 갖고, 국제학부 마상윤 교수와의 대담에서는 한반도 안보 정세와 북한과의 관계, 동북아 지역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을 통해 정무 분야 인사 간 교류를 확대하고 국제적 교류의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