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키운 예비 특수교사들의 꿈, 2026학년도 특수교육과 라운딩 성료
- 작성자 :대외협력팀
- 등록일 :2026.04.09
- 조회수 :423

지난 3일(금)부터 1박 2일간 수도권 소재 특수학교와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진행된 ‘2026학년도 특수교육과 라운딩’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는 재학생 79명과 교수진 등 총 83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본교 특수교육과의 대표 프로그램인 ‘라운딩’은 학생들이 특수교육 현장을 직접 견학하는 실습형 학술 행사다.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현장에서 확인하며 예비 특수교사로서의 진로 비전을 구체화하고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이번 라운딩에서 학생들은 장애인복지시설 3곳(△하남 장애인 복지관 △노틀담 복지관 △광명 장애인 복지관)과 특수학교 3곳(△서울 애화학교 △서울 밀알학교 △양주 도담학교)를 차례로 방문했다.

학생들은 생생한 교육 현장을 직접 참관하고, 견학 후에는 조별 발표를 통해 각 기관의 특성과 현장에서 느낀 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라운딩에 참여한 김정혁 (특수교육 26) 학생은 “입시 준비 시절 포토뉴스를 통해 보았던 라운딩에 재학생으로 직접 참여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현장 전문가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품었던 궁금증을 해소하고, 예비 특수교사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확립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현주 특수교육과 학과장은 “이번 라운딩이 학생들에게 예비 특수교사로서의 사명감을 다지고, 특수교육 현장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현장에서 얻은 배움과 울림이 향후 학업과 교육 실천 과정에서도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글/사진 : 대외협력팀, CUK프렌즈 권민제, 안진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