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총동아리연합회 늘품제
- 작성자 :대외협력팀
- 등록일 :2026.03.23
- 조회수 :56
본교 총동아리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된 동아리 홍보행사 ‘늘품제’가 지난 19일(목), 교내 곳곳에서 학생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예수성심광장을 비롯헤 안드레아관 나무데크, 학생회관 및 스머프 동산 일대 등 캠퍼스 전역에서 풍성하게 꾸며졌다.

올해 늘품제에는 총 32개의 교내 중앙동아리가 참여해 각기 다른 개성을 담은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안드레아관 나무데크와 예수성심광장에 마련된 홍보 부스에서는 동아리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직접 활동 내용을 체험하고 상담받으며 자신에게 맞는 동아리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머프 동산에서 진행된 중앙무대에서는 본격적인 공연에 앞서 개회 행사와 우수동아리 시상식이 진행됐다. 개회식에서 이상균 교학부총장은 “학생들이 동아리 안에서 다양한 꿈을 펼치고 활기찬 대학 생활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진 ‘2025학년도 우수동아리 시상식’에서는 학생처장이 시상자로 나서 지난 한 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동아리들을 격려했다. 시상 결과 영예의 1위는 △세이크리드가 차지했으며, 2위에는 △유도부가 이름을 올렸다. 공동 3위는 △밴드실험 △화랑 △농락 △사랑살기 등 총 4개의 팀이 선정되어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시상식 후에는 축제의 열기를 더하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학생회관 일대의 길거리 공연은 오가는 학우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으며, 스머프 동산에 마련된 중앙무대에서는 △태권도부 △기가히츠 △CDZ △F.O.M △화랑 △더 버스킹 △밴드실험 △세이크리드를 비롯한 공연 동아리들의 열정적인 퍼포먼스가 이어져 현장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늘품제는 학생들에게 동아리 문화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동아리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무리되었다. 총동아리연합회는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학생들의 자치 활동과 동아리 문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글/사진 : 대외협력팀, CUK 프렌즈 권민제, 안진우, 유하늘, 태은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