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입학미사 거행
- 작성자 :대외협력팀
- 등록일 :2026.03.06
- 조회수 :47
본교는 지난 3월 3일(화)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미사를 거행해 신입생 2,139명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했다.
올해 입학미사는 신입생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교구 총대리인 구요비 주교와 가톨릭대학교 사제단이 공동 집전했다.
구요비 주교는 “참된 배움은 단순한 지식의 축적을 넘어 인간의 존엄을 깨닫고 삶의 의미를 성찰하는 과정”이라며 “가톨릭대학교에서 진리를 탐구하고 사랑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며 공동선을 위해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준규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부터 시작되는 대학 생활은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의 길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시간”이라며 “가톨릭대학교는 학생들이 학문과 삶의 의미를 함께 고민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배움의 공동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미사에서는 신학과 박시우 학생이 2026학년도 신입생 대표로 입학선서를 낭독하며, 대학의 교육 이념인 ‘진리·사랑·봉사’의 정신을 바탕으로 성실하게 학업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신학과 박시우△약학과 안서연△의예과 유정빈 학생이 각 교정 대표로 장학증서를 수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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