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대인만의 솔직한 이야기로 소통하고 싶어요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9.06.12
    조회수 : 433



  • 가대인만의

    솔직한 모습과 이야기로

    소통하고 싶어요


    홍보콘텐츠 제작동아리 'CUK프렌즈'


    과장된 목소리로 치장한 홍보가 넘치는 시대, 하지만 진솔함만큼 강한 홍보는 없다. 학교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으로 가대인만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함께 전하는 홍보콘텐츠 제작동아리 ‘CUK 프렌즈’는 대학생다운 진솔함이 품은 강한 힘의 매력을 발견해가고 있다.


    학생의 시각으로 가톨릭대학교를 보여주다
    “저희는 학생들의 시각과 방법으로 가대인과 학교의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교내 정보를 온라인 콘텐츠로 전하는 가톨릭대 홍보콘텐츠 제작동아리 ‘CUK 프렌즈’입니다.”
    CUK 프렌즈는 페이스북에서 가대의 다양한 표정을 재치있게 소개했던 큐브를 전신으로 하는 동아리로 2017년 새롭게 출발했다. SNS(소셜미디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CUK 프렌즈는 크게 온라인홍보팀과 영상제작팀 두 팀으로 나뉜다. 온라인홍보팀은 학교를 대표하는 블로그에서 학교의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고, 인터뷰와 취재 기사를 통해 가대의 생생한 모습을 다룬다. 또한, 수시나 정시 관련 정보처럼 입시생들의 궁금증을 재학생의 목소리로 풀어주는 것도 핵심적인 역할이다. 영상제작팀은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교내에서 일어나는 각종 행사 현장을 영상에 담아 소개하며 개성 넘치는 가대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저희가 중점을 두는 부분은 딱딱하고 정형화된 공식 홍보의 틀에서 벗어나 SNS의 특성과 대학생다운 아이디어, 재미 요소를 버무려 창의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는 일입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로 콘텐츠를 진화시키다
    학업을 병행하며 매번 새로운 아이디어, 신선한 콘텐츠를 만든다는 것은 만만치 않은 일이다. 바쁜 일상을 쪼개가며 활동하는 데에는 가대인으로서의 애정과 열정이 자리하고 있다. CUK 프렌즈는 한 달에 두 번 정기회의를 개최해 콘텐츠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고, 수시로 팀별 회의를 거치며 새로운 콘텐츠를 꾸준히 업데이트하고자 노력한다.
    정확한 정보 전달을 중시하는 온라인홍보팀은 정적인 매체의 특성을 보완하기 위해 ‘카드 뉴스’나 ‘스브스 뉴스’ 등의 형식을 도입해 사용자의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영상제작팀은 공감대 형성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콘텐츠 개발에 고심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대학생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로 구성된 웹드라마 형식의‘가대썰’, 개성 있는 가대인을 발굴해 소개하는 ‘가대피플’, 북한이탈학생들과의 공감 형성을 돕기 위한 ‘가대동무’ 등의 콘텐츠가 태어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CUK 프렌즈로서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아무래도 콘텐츠에 보내주는 독자의 반응을 감지할 때다. 블로그에 올린 기사를 본 수험생이 보낸 쪽지를 읽는 순간, 페이스북에 업데이트한 영상에 ‘좋아요’가 늘어가는 순간의 짜릿함은 더 좋은 콘텐츠를 고민하게 만드는 중독성을 가졌다.
    “재학생들의 반응 못지않게 수험생들의 반응도 많아지고 있어요. 그만큼 더 유익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겠다는 책임감도 느낍니다.”


    시행착오 속에서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성장하다
    이제 갓 2년 차인 CUK 프렌즈는 아직 성장하는 중이다. 무엇보다 선배로부터 물려받은 경험이나 누적된 노하우 부재가 활동하는 데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 하지만 스스로가 새로운 길을 닦아가는 주체라 생각하고, 크고 작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CUK 프렌즈만의 방법을 찾아가는 중이다. 산만했던 데이터 정리도 온라인 카페를 개설해 기획 단계부터 제작 과정, 최종 결과물이 나오기까지 순서를 축적해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에 진행하던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한발 나아가 이용자가 많고, 파장력이 큰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로 활동 영역을 확장해가는 중이다.
    “ALL NEW CREATIVE! 동아리의 모토처럼 꾸준히 창의적인 재미를 가진 콘텐츠를 개발해서 학교를 소재로 한 콘텐츠는 재미없을 거란 편견을 깨나가고 싶어요. 가대인의 솔직한 모습과 자부심을 담아내고, 가톨릭대에 많은 관심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니 댓글 참여도 많이 해주시고 ‘좋아요’, ‘구독’ 많이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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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 2018-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