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님과 새내기 점심식사 행사가 27일에 Cafe Bona(카페 보나)에서 열렸다. 학생처 주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총장과 학생처장, 신입생 5명이 참여했다.

원종철 총장은 새내기들과의 환담에서 “우리 대학에서 인생의 중요한 첫 발을 내딛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열심히 공부하고, 많은 것을 경험하며 인생에 있어 중요한 것들을 배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새내기들의 대학 생활을 격려했다.

(왼쪽부터)

학생처장/자유전공 이다은/의생명과학 홍성권/총장/사회학과 정윤서/정보통신 안서연/국제법정계열 김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