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로 변해버린 일상, 저희가 되돌려 볼게요!"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01.18
    조회수 : 11623

  • 원종철 총장(가운데)과 '2020 동계 AI 테크톤' 참여한 컴퓨터공학부 학생 '띵커벨' 팀



    원종철 총장이 겨울 방학 동안 진행되는 '2020 동계 AI 테크톤'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가톨릭대 창업교육혁신센터는 지난 18일(월) 메이커 코딩 전문 기업 바나나코딩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AI 테크톤'을 개최했다. 오는 29일(금)까지 약 열흘 간 열리는 이번 AI 테크톤은 '코로나로 변해버린 일상을 AI 서비스로 되돌리기'를 주제로 AI솔루션 교육, 팀별 온라인 제작 멘토링, 시제품 제작 및 제품 시연 경연 등으로 진행된다. 

    '2020 동계 AI 테크톤'에 참여한 '띵커벨' 팀(컴퓨터공학부 가윤지, 김민지, 김윤주, 윤지원, 정다인)은 혼자서도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공부 감독 '공감이'를 개발 중이다. '띵커벨' 팀 소속 김민지(컴퓨터공학부18) 학생은 "다양한 AI 서비스 프로그래밍 방법을 전문가에게 직접 배워볼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특히 교내 메이커스페이스의 다양한 장비를 활용해 추상적인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직접 제작해볼 수 있어 더욱 뜻 깊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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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 2023-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