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법대학원 현판 제막식
    작성자 : 홍보팀
    작성일 : 2019.06.17
    조회수 :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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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오후 교내 인터내셔널허브관에서 교회법대학원 현판 제막식이 열렸다.

    이날 제막식에는 본교 이사장 염수정 추기경(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이 참석해 원종철 총장 신부를 비롯한 교내 주요 보직자와 함께 교회법대학원을 둘러보며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염 추기경은 축사를 통해 "교황청 교육성으로부터 정식 인정을 받은 가톨릭대 교회법대학원 설립 승인은 한국 교회의 염원이 이루어진 것"이라며 "앞으로 한국 교회와 종교를 넘어 우수한 연구 업적을 이루고 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원종철 총장 신부는 인사말을 통해 "교회법대학원 설립 승인을 위해 안팎으로 애써주신 많은 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우리 대학의 교육과 역량이 가톨릭 고등교육기관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종합대학의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본교는 지난 2015년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과 김희중 대주교를 비롯한 주교회의 대표단의 교황청 방문 당시 교황청과 함께 한국교회에 교회법대학원 설립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이후 약 3년 동안의 준비 과정을 통해 지난 2월 22일 교황청 가톨릭교육성으로부터 교회법대학원의 고등교육기관 지위를 인정받았다.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이사장 염수정 추기경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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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 2018-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