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치성 질환 치료 위한 줄기세포 활성화 기술 개발 착수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10.13
    조회수 : 398
  • 교내 연구팀, 난치성 질환 치료 위한 줄기세포 활성화 기술 개발 착수


    - 나건 교수 연구팀, “줄기세포 치료의 부작용 예측할 수 있는 측분비인자 분비 유도 소재 개발 예정”
    - ‘범부처 재생의료기술개발 사업’ 과제로 선정... 21억4600만원 지원



    * 그림 설명: 줄기세포 활성화 모식도 및 난치성 질환으로의 적용 예시

     



    교내 나건 교수 연구팀이 난치성 질환 치료에 적용 가능한 줄기세포 활성화 기술 개발에 나섰다. 이번 연구는 ‘범부처 재생의료기술 개발 사업’과제로 최종 선정돼 총 21억4,600만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 받게 됐다.


    본교 바이오메디컬화학공학과 나건 교수는 전신수 교수(서울성모병원), 박우람 교수(가톨릭대), 정현도 교수(가톨릭대), 박천권 교수(성균관대)로 구성된 연구진과 함께 줄기세포 치료의 부작용을 예측할 수 있도록 돕는 측분비인자 분비 유도 소재 개발 연구에 착수했다.


    그 동안 뇌종양, 염증성 장 질환, 패혈증 등 정확한 발병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희귀 난치성 질환 치료를 위해 다양한 형태의 줄기세포 치료제 연구가 이뤄져 왔다. 하지만 줄기세포를 인체에 이식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측분비인자(외부 자극에 의해 줄기세포가 분비하는 인자)에 대한 연구가 적어 측분비인자로 인한 부작용을 예측하기 어려웠다.


    이에 연구팀이 줄기세포의 측분비인자 분비를 유도할 수 있는 소재 개발에 들어갔다. 연구팀이 이번에 개발할 소재는 특정 파장의 빛을 받으면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줄기세포의 측분비인자 분비를 유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팀은 해당 소재로 측분비인자 종류와 그 기전을 분석하고 난치성 질환 치료에의 적용 가능성을 동물 모델에서 평가할 계획이다.


    연구의 총 책임을 맡고 있는 바이오메디컬화학공학과 나건 교수는 “새롭게 개발하는 줄기세포 측분비인자 분비 유도 소재가 난치성 질환 치료의 효율성을 크게 증진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번 연구가 줄기세포 활성화 원천 기술을 확보해 신규 산업 창출, 창업 확대 등의 직·간접적인 경제 상승효과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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